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탄’으로 끝나는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은 아직도 우리에게는 머나먼 미지의 세계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우리 민족 고대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은 지역이며, 현재 우리 동포인 고려인 30만 명이 거주하는 땅이자 미래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중앙아시아인의 관점에서 기록한 중앙아시아의 역사서가 국내에서 첫 번역, 출간되었다. 꿈그림 출판사에서 나온 〈타지크1〉은 타지키스탄에서 출생한 대표적인 역사학자 B. G. 가푸로브(Gafurov)박사가 저술한 역사책이다.가푸로브 박사는 구소련 시절 왕성한
명상을 좋아하는 일본인 여행단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0일부터 3월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명상의 메카 모악산을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11일 아침 모악산 입구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실에 모여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에 산재한 많은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모악산 산행은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 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 98주년 3.1절 기념 국민 행사’를 개최했다. 대국민 강의 ‘3.1절 이야기’, 3.1절 기념 홍익사랑 경로잔치, 3.1절 기념 무료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그리기 행사,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 SNS로 3.1절 알리기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국학신문사와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미디어는 대국민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배꼽힐링 장건강 체험단’을 모집한다. 최근 초간단 국민건강법으로 큰 주목받고 있는 5분 배꼽힐링을 1주일간 체험하여 장 상태의 변화와 함께 뇌파 및 체온의 변화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변비나 배탈, 과민성 대장증상 등 장 건강 문제에 관심 있는 신청자는 8월 9일 화요일까지 국학신문사에 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재단법인 한민족기념관과 국학운동시민연합 공동으로 8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민족 상고사 사진전 및 한민족 창세설화 지구인정신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016년 개천 기(氣)문화축제를 기념하는 마고 학술세미나 진행1991년부터 매년 개천절행사를 열어온 국학원은 올해 개천절행사의 규모를 ‘개천 기(氣)문화축제’로 확대하여 국민적 관심을 증폭시키고자 한다. 그중 하나로 홍익인간 정신의 진정한 뿌리가 담겨있는 ‘마고설화’를 조명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마고설화는 신라 눌
“개운합니다.” “땀이 나고 (몸이) 더워졌어요.”“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에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국학신문사 강당. 이날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한 ‘5분 배꼽힐링 무료 체험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의 소감이다. 이날 첫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방운기 체인지TV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방 본부장은 배꼽힐링의 과학적 효과와 사례를 전했다. 이어 스스로 배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민들은 배꼽힐링기인 일지힐링라이프로 배꼽을 눌러보고 펌핑했다. 20대부터 40대, 70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한 시
국학신문사는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미디어와 공동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시 ‘5분 배꼽힐링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국학신문사 강당에서 열린다. 강좌는 배꼽점검과 체험을 위주로 배꼽힐링 건강법의 원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배꼽힐링’은 최근 초간단 국민대세 건강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학신문사는 27일 오후 2시~5시 신문사 강당에서 청소년대상 글쓰기 강좌를 개최하여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학생 17명이 참여했다. 서울, 경기, 충남, 경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에 집중해 평소 힘들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작가, 기자의 꿈을 키웠다.정유철 편집국장은 “왜 지금 글쓰기 인가?” 라는
한민족 고유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민족종교 선불교(仙佛敎)가 탄생한 지 23년을 맞은 올해 선교(仙敎)로 이름을 바꾸고 13일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새로운 정신문명시대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잠자고 있는 국혼을 부활시키고 한민족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정신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선포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덕흠 국회의원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교수(경희대)의 공저인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의 출판기념회 및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대회를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다음은 이 총장의 인사말 전문이다.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정세균, 김장실 국회의원님, 윤정일 서울